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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연기금전문대학원·통합형노인일자리센터’ 예산 확보!

예산전문가답게 끈질긴 예산확보활동‘지역경제·민생경제 회복’ 돌파구 마련 박환희 기자l승인2017.12.06 10:01l수정2017.12.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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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6일 "연기금전문대학원,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전북

▲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

지역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이 우수한 연기금운용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과 노인적합직종 직업훈련 및 직업체험, 노인취업정보망 구축을 통한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사업(총사업비 240억원)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기금전문대학원 연구용역비(2억원) 확보는 서울·부산과 함께 제3의 금융도시를 꿈꾸는 전북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만큼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사업 또한, 노인 개인연평균소득 835만원, 노인경제활동 참여율이 31.0%로 낮은 전라북도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 소득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노인빈곤 세계 꼴찌국가라는 오명을 탈출하는 교두보를 마련됐습니다.

김 의원실은 "연기금전문대학원·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서 기재부의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면서 "‘예산확보전문가’ 김 의원이 원내 지도부와 기재부·전북도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산을 확보하는 정치력을 발휘했다"고 전했습니다.

김광수 의원은 “‘연기금 전문대학원·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사업’ 기재부의 완강한 반대 속에 좌절 직전까지 갔지만, 지난해 예산안 조정 소위 위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끈질긴 노력과 치밀한 전략 끝에 예산을 확보하는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금융 산업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로 지역경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계속해서 지역의 균형발전, 서민의 풀뿌리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환희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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