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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예방중앙회, 2017년도 총회 및 전국감시단기자교육 개최

홍준표 대표, "선진화된 안전 시스템 마련, 우리 국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보호하는데 최선 노력 다할 것" 김봉철 기자l승인2017.12.08 20:41l수정2017.12.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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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는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7년도 총회 및 전국감시단기자교육을 개최했습니다.

▲ 자유한국당 정호성 부대변인이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사회안전예방중앙회 2017년도 총회 및 전국감시단기자교육에서 홍준표 대표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자유한국당 정호성 부대변인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홍준표 대표는 "'우리사회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쓰고 계신 사회안전예방중앙회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홍 대표는 "최근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15명의 소중한 목숨을 잃는 등 다른 선박과의 충돌방지 노력을 소홀히 하는 등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다"면서 "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다면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 대표는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 산업현장 등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선진화된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양석(서울 강북구갑) 국회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오랫동안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학부모, 교육당국 등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미흡했다"면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선 근시안적 대책이 아닌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사회 안전망 구축 및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발전과 더불어 사회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이 성숙되어야 하고 견고한 사회안전만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회는 이날 전대열 이사장과 전상제 대표이사, 윤용호 총재, 남성준 SBT시민방송 대표.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동안 공헌한 감시단 및 기자들에게 공로패 등을 수여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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