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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근 의원, “자치분권개헌은 시대적 소명… 새로운 정치 시작”

장덕수 기자l승인2017.12.08 20:54l수정2017.12.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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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관근 성남시의원은 8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출범 및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해 범국민 개헌운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지 의원은 성남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병용 성남직능플랫폼 지역기반산업특별위원장, 국중범 성남시중원구전통시장상인회 자문위원 등과 ‘지방을 살리자 지방분권 개헌’ 등이 적힌 푯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단체장, 지방의원 등은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공동대표의 선창에 맞춰 구호를 외치며 개헌을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헌법 1조에 천명하고 국민의 기본권으로 주민자치권 신설,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규정, 국가와 지방정부 상호간의 업무배분에 보충성의 원리 적용 및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권 보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각 정당과 국회는 지방분권개헌 추진의지를 밝히고 개헌안과 개헌일정을 조속히 국민들에게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관근 의원은 “자치분권 개헌은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정치인들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시민이 주인인 성남을 성남답게 만드는 새로운 시민플랫폼 정치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시민의 삶을 바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11월 30일 발대식을 가진 성남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준) 상임고문 등을 맡으며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자치분권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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