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닭가슴살 ‘열풍’, 치열해지는 업계 경쟁

이현경 기자l승인2018.01.03 12: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근 닭가슴살 브랜드가 하나 둘 늘어나며,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든 현대인의 평생 숙제로 떠올랐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대함에 따라, 국내 헬스·다이어트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시장이 커지는 만큼, 다이어트 관련 시장의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 유명 연예인과 모델들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로 닭가슴살을 선택한다는 것이 그들의 SNS를 통해 빠르게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체 간편식으로 닭가슴살 제품을 선택하는 다이어터들이 늘어나며, 다양한 닭가슴살 브랜드들이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어닭’은 신선한 원재료의 힘으로 질리지 않는 맛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어닭’은 본사 관리 하에 국내에서 직접 사육한 닭만 사용한다. 모든 제품은 100% 신선한 냉장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럽고, 닭고기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다. ‘코어닭’은 건강한 원재료와 고급화된 맛을 인정받아, 업계 진출 반년 만에 기록적인 판매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코어닭’은 새로운 회원 확보를 위해 40% 이상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유명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허닭’은 닭고기 및 오리고기 가공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허닭’은 약 27종의 닭·오리 제품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허닭’의 닭가슴살 소시지는 짜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셜커머스에서 대박 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허닭’은 이제 단순히 연예인이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넘어, 전문 헬스케어 식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랭킹닭컴’은 최근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실시했다. ‘SNL’, ‘나 혼자 산다’ 등의 TV 프로그램에서 대식가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권혁수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한 것이다. 권혁수는 랭킹닭컴의 제품들로 두 달 동안 다이어트를 진행, 몰라보게 샤프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혁수는 “돈육 소시지 못지 않은 랭킹닭컴의 소시지 베스틱을 먹으며 식욕을 억제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닭가슴살은 칼로리 대비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지방 걱정 없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며 “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닭가슴살 식단을 통해 마라톤과 같은 몸 관리를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현경 기자  iniya111@daum.net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뉴스캔

0723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대하빌딩 508호(여의도동)  |  대표전화 : 070-7724-0363  |  팩스 : 0303-0363-3922  |  email : easypol1@gmail.com
등록번호 : 서울아00170  |  등록일 : 2006년2월13일  |  대표 : 장덕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덕수 Copyright © 2008 - 2018 뉴스캔. All rights reserved.
뉴스캔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