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친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 향년 34세
상태바
‘하지원 친동생’ 배우 전태수 사망. 향년 34세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8.01.22 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하지원의 동생인 전태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는 21일 “배우 전태수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 씨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다”며 “모쪼록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사진=전태수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장례와 관련해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에서의 취재 또한 금하여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배우 전태수는 지난 2007년 데뷔해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궁중잔혹사 - 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오는 25일 영화 ‘맨헌트’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지원은 갑작스런 친동생의 비보로 언론시사회 등 예정된 영화 홍보활동을 취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