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코어닭’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하고 있다.


코어닭은 최근 닭가슴살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신생 닭가슴살 브랜드로, 경희대학교 운동영양학과의 연구진들이 ‘코어닭’ R&D에 참여해 필수 영양소와 열량을 계산해 제품을 완성했다. 특히 ‘코어닭’은 본사에서 기른 국내산 닭을 모든 제품에 가공해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첨단 시설의 양계장에서 엄선한 병아리를 사육해 최상급의 닭고기를 생산하며 냉동과정 없이 100% 생육만 사용한다. 

코어닭은 닭가슴살 소시지, 훈제 통 닭가슴살, 데리야끼 닭가슴살, 닭가슴살 큐브,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추맛, 깻잎맛, 프랑크맛 등 다양한 맛도 추가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맛을 개발 할 예정이다.

 

현재 코어닭 제품은 실제 구매자들의 자발적인 업로드로 인해 부가적인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구매 인증을 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점차 입소문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돈과 유흥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족(wellness)이 늘면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전하고 있다.  

코어닭 관계자는 “제품의 맛 뿐 만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는 첫 과정부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SNS를 통해 코어닭 인증 열풍이 불고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제품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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