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가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에 ‘이바돔감자탕’이 참가하기로 결정해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감자탕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바돔감자탕’은 브랜드 평균 수명이 4년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20년 넘는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장수 프랜차이즈다.  이바돔감자탕은 국내에만 150개 지점을 돌파하여 200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바돔감자탕’ 관계자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을 통해 중대형 매장 뿐 아니라 소형 매장 컨설팅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이바돔감자탕은 상생을 강조해 온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답게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이바돔 감자탕은 현재 TV 드라마 PPL광고와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각 매장들의 홍보를 지원하며, 매출이 저조한 매장을 전담하는 메디컬팀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팀은 부진매장이 서비스 교육, 인테리어 리모델링, 상권분석 등을 통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총 300여개 업체, 630여 부스의 초대형 규모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프랜차이즈서울’과 통합 후 시행하는 첫 번째 박람회다.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업자, 다점포 가맹점주, 은퇴자, 청년창업자,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품목은 외식, 도소매, 서비스, 컨설팅, 창업지원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