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MT하면 떠오르는 장소 ‘강촌’, 그리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명물 닭갈비를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청춘의 추억과 낭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강촌닭갈비’가 그곳이다.

 

평균 8천원에서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한끼 식사는 크림새우닭갈비, 갑오징어닭갈비, 고추장크림닭갈비 등 다양한 메뉴로 제공되고 있다. 물 대신 황태 육수를 사용한 모든 양념장과 닭갈비의 맛을 내는 3가지 소스와 11가지 토핑은 새롭고 신선한 이색적인 맛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강촌닭갈비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원재료로 고객들의 걱정을 지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HACCP인증을 획득한 생산공정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가능해 소비자들은 보다 더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거기다 본사에서 계약 재배한 무청시래기와 메밀 등 우리 몸에 건강한 식재료만을 사용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강원도 강촌의 맛을 재현하는 만큼 이 밖에도 감자전, 메밀막국수, 닭쌀국수 등 강원도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처럼 건강한 원재료와 다양한 입맛을 충족하는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 받는 강촌닭갈비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대표 장소인 코엑스 1층 A홀과 B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강촌닭갈비는 서울 B홀 입구 S300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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