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은퇴선언? 소속사도 몰랐다
상태바
이태임 은퇴선언? 소속사도 몰랐다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8.03.19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이태임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태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이태임은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다”며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이어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은퇴할 뜻을 전했다.

이태임이 갑작스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은 “소속사도 몰랐다. 은퇴를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과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한 이태임은 SBS ‘망설이지 마’, KBS2 ‘결혼해주세요’ 등의 드라마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했다. 2015년 욕설 논란으로 연예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JTBC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