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백퍼센트 민우-자택서 심정지로 사망, 향년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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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퍼센트 민우-자택서 심정지로 사망, 향년 33세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8.03.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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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백퍼센트 멤버 민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26일 “너무나 갑작스럽고 가슴 아픈 소식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25일 소속 아티스트인 백퍼센트 멤버 서민우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며 “유가족을 비롯한 백퍼센트 멤버, 티오피미디어 동료 연예인 및 전 직원 모두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고인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민우 인스타그램

티오피미디어 측은 “민우군은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 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다. 민우군을 아는 모든 이들이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을 알기에 더욱 더 슬픔이 크다”고 애도했다.

소속사 측은 장례에 관해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민우는 1985년 생으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왕과 나', 영화 '특별시 사람들', '기다리다 미쳐'로 연기 활동을 하다가 지난 2012년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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