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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0일 본회의서 국민투표법 개정안 꼭 처리해야"

박환희 기자l승인2018.04.14 10:55l수정2018.04.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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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4일 야권을 향해 "하루빨리 4월 임시국회 일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여야 간 소모적 대립으로 국회가 멈춰 서면서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면서요?

=. 특히 강 원내대변인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만났다.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하는 것은 물론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위한 노력"이라며 "국회 정상화의 물꼬를 트려는 대통령의 노력에 여야도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이어 "정부가 청년 일자리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의 핵심은 바로 타이밍"이라며 "청년고용지표를 보면 얼마나 추경이 시급한지 알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그는 "군산을 비롯해 산업 구조조정으로 고통을 받는 지역 주민들도 지원해야 하는 만큼 추경의 시급한 처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죠?

=. 네, 강 원내대변인은 개헌 논의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강 원내대변인은 "우선 20일 본회의에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꼭 처리해야 한다.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투표인명부 작성이 불가능해지고 개헌도 물 건너간다"며 "국회가 이를 거부해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박환희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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