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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천 “서울시교육감 보수단일화 23일까지 100% 여론조사”파격제안

단일화 기구 파행 속 곽일천 예비후보, 자유진영 후보 단일화 처방제시 김봉철 기자l승인2018.05.01 21:21l수정2018.05.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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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전 서울 디지텍고 교장)가 보수우파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최종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 기구의 일방적이고 불투명한 단일화 경선 방법에 대한 불신을 표하며 “후보 간 직접 단일화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단일화 기구에 기대를 가지고 이 기구에서 제시하는 스케줄에 맞춰 성실히 따라왔으나, 특정 후보가 참여할 때까지 일방적으로 단일화 방식과 일정을 변경했다.”면서 특정 후보를 염두 에 두고 편파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단일화 기구에 대한 불신임을 표시했다.  

곽일천 예비후보는“수차례 변경된 일정은 물론 두 단일화 기구가 통합된 것에 대해서도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유력하다는 이유로 곽 후보를 의도적으로 배제시켰다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심지어 4월 30일 펜앤마이크 주최 토론회 후 곽일천 후보에게 어떠한 사전 통보도 없이, 곽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후보와 공동위원회가 모 처에서 별도로 만나 회의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서 공정한 단일화 기구의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모두에게 확인해 준 셈이다”라고 밝혔다. 

곽일천 예비후보는 “이러한 불공정한 상황 속에서도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충정으로 후보자들끼리 만나 경선 방법에 대해 조율해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면서“마지막 구국의 심정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종 제안을 한다.”는 파격 선언을 했다.

곽 예비후보는 이 제안에서“자유 진영 교육감의 승리와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각 후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우파 진영 교육 가치 실현의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하기로 하고 후보 등록 마감일(5월 25일) 이틀 전까지는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하며, 그 방법으로는 유력 후보 간 100% 여론조사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곽일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 사전의 강매를 거절하여 소신과 지조가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 디지텍고를 전국 최고의 명문교로 성장시키면서 현장 교육계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떠오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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