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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애프터스쿨 떠나...인생 2막 시작

신철현 기자l승인2018.05.01 22:44l수정2018.05.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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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9년간 몸담았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을 떠난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지난달 30일 리지 씨와의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안내드린다”며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리지 씨의 의사를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10년부터 지난 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회사를 믿고 함께 해주었던 리지 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되었지만 리지 씨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리지도 1일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에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제 인생 2막의 시작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라고 졸업 사실을 밝혔다.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리지는 “2009년 부산 벡스코에서 평범한 여고생이였던 제가 캐스팅이 되고, 서울로 올라와 연습생으로 지내며 2010년 3월 리지라는 이름으로 애프터스쿨의 멤버가 되어 오렌지카라멜, 애프터스쿨 블루로 활동을 해왔습니다"며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던 날이였어요. 다시 돌이켜보아도 제 인생에서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리지로 잘 키워주시고 이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한성수 대표님, 플레디스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를 잊지않고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며 ”동고동락하면서 잘 지내온 멤버들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은 지난 2009년 5인조로 출발해 2010년 3월 소영이 탈퇴하고 레이나와 나나, 리지가 합류하면서 8인조로 활동을 했다.

리지는 2010년 6월 오렌지캬라멜, 2011년 7월 애프터스쿨 블루 등 유닛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해 유이와 정아가 졸업을 했고, 이번에 리지가 졸업하면서 레이나 나나, 이영, 가은 등 4명이 멤버로 남았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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