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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다양한 템플스테이 마련

황경숙 기자l승인2018.05.12 12:05l수정2018.05.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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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국 각지 사찰에서 특별한 체험 기회가 마련됐는데,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각 사찰이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 백담사는 '꿈, 희망 숲명상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면서요?

=. 자신의 희망을 담은 연꽃 등을 만들고 사물의 울림을 듣는 소리 명상도 합니다. 요가형 108배로 마음뿐만 아니라 몸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편에 소개된 후 가족 참가자가 늘었습니다.

용주사의 '아이 앰 템플스테이'는 몸, 마음, 생각을 쉬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명상을 통한 힐링파워' 시간은 숨소리 듣기 등을 통해 몸속 깊이 자리한 근원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진행됩니다. 통영 용화사에서는 부처님오신날에 스님과 함께 '연꽃 등 만들기', '소원성취 탑돌이', '108배&명상', '숲길 명상' 등을 체험합니다.

-. 동백꽃과 철쭉, 진달래가 길게 자라는 숲길을 걸으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요?

=. 선무도로 잘 알려진 경주 골굴사에서는 선무도 수련을 기본으로 좌선, 걷기 명상, 연등 공양, 봉축 관불행사, 선무도 및 불교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부처님오신날에는 말 위에 앉은 스님에게 공양물을 올리는 체험인 마상탁발식이 진행됩니다.

법주사는 '희망풍선 띄우기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부처님오신날 맞이 축하공연과 제등행렬 참여와 함께 불꽃놀이도 곁들입니다.

-. 보성 대원사에서는 저승에 대한 소재를 중심으로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템플스테이 '어서 와 저승은 처음이지'가 진행된다죠?

=. 유서 쓰기, 입관체험 등 죽음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생전의 자신을 돌아보는 '저승체험'을 합니다.

선운사는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부처님 일대기를 기록한 목판인 '석씨원류 경판' 강연을 합니다.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경판을 머리에 이고 옮기는 '이운식'에도 참여합니다.

 

▲ 불교

황경숙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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