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 지역은 투표용지 아예 인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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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당선 지역은 투표용지 아예 인쇄하지 않는다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8.06.01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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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에서는 모두 10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부산시선관위는 지난달 28일부터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가면서 무투표 당선 지역 투표용지는 인쇄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면서요?

=. 선관위 관계자는 "무투표 당선 지역에는 투표용지를 아예 인쇄하지 않는다"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없다고 간혹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혼동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지역 무투표 당선자는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 3곳 각 2명씩 6명과 기초의원비례 2곳 각 2명씩 4명 등 모두 10명입니다. 지역구 기초의원 무투표 지역은 수영구 다 선거구(민주당 장수영, 한국당 김덕수), 남구 다 선거구(민주당 이병준, 한국당 박미순), 남구 바 선거구(민주당 이강영, 한국당 백석민) 3곳입니다.

-. 기초의원 비례 무투표 지역은 금정구(민주당 박근혜, 한국당 김태연), 연제구(민주당 김현심, 한국당 고연희) 2곳이라죠?

=. 그렇습니다. 무투표 지역은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수가 같아 1대 1의 경쟁률의 보인 선거구를 말합니다.

금정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박근혜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름이 같아 등록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올해 29세로 동래여고, 부산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로스쿨을 마친 뒤 법률사무소 '다정'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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