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합창단, 둘레길 산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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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합창단, 둘레길 산책 프로그램 운영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6.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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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레인보우 합창단은 오는 9일부터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둘레길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 레인보우 합창단은 이날 인왕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서울 근교 둘레길을 걸으며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라죠?

=. 네, 레인보우 합창단을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센터 김성회 대표는 "지난 2일 오후 합창단원과 학부모 등 15명이 모여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을 걷고 숲 해설가에게 인왕산, 북악산, 서대문 형무소, 경복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아 정기적으로 걷기 모임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레인보우 합창단은 둘레길을 산책하며 숲길에 있는 간이 무대에서 미니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요?

=. 그렇습니다. 지난 2009년 창단한 레인보우 합창단은 중국·일본·베트남·러시아·필리핀 등 15개국 출신의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 2016년 유엔본부, 2017년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서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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