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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후보들 한 표라도 더 얻으려고 바쁘게 움직여

장덕수 기자l승인2018.06.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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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일을 하루 앞둔 12일에도 전략 지역을 돌며 한 표라도 더 얻기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이틀째 도보 선거운동을 이어갔고,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는 막판 세몰이에 집중했다죠?

=. 바른미래당 권오을 후보는 유승민 당 대표와 고향 안동에서 유세했고,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지지기반인 근로자를 중점 공략했습니다.

오중기 후보는 이날 구미 삼성전자 후문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상주, 의성, 안동, 영천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변화를 위한 선택을 부탁합니다.

-. 저녁에는 구미에서 선거대책위 해단식을 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요?

=. 네, 오 후보는 "내일은 경북의 지난 24년 독점을 끝내고 완전히 새로운 경북으로 가는 길을 여는 날이다"며 "민심은 변화를 선택했고 저와 함께 미래로 가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철우 후보는 오전 최대 표밭인 포항 흥해 로터리와 죽도시장에서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확보에 전력을 쏟은 데 이어 경주, 영천, 경산 등 동남권 벨트를 누빕니다. 이 후보는 막판 보수층과 부동층이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시장·군수 후보들과 함께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찾아 포인트 유세로 경합지역을 모두 승리로 이끈다는 전략입니다.

-. 또 구미 유세에 이어 고향인 김천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죠?

=. 그렇습니다. 이 후보는 "저는 부족하나 도민 생각은 옳다는 마음가짐으로 도민의 뜻을 잘 새겨듣겠다"며 "그동안 도민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도 가슴 깊이 되새기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권오을 후보는 오전 안동 신시장에서 유승민 당 대표와 합동유세를 하는 등 고향 안동과 주변 시·군에서 유세전을 벌입니다. 권 후보는 "1번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견제와 2번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을 하고 대안으로 3번 바른미래당을 지지해달라"고 대안론을 내세웠습니다.

-. 박창호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지지기반인 근로자가 많은 도시 중심 선거운동을 한 데 이어 마지막 날에도 포항 전역을 돌며 게릴라 유세전을 펼친다면서요?

=. 박 후보는 "도민은 변화를 원하고 있고 제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정의당뿐이다"며 "민생정당, 대안정당인 정의당에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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