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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마지막 유세에서 보수 지지층의 대결집 호소

장덕수 기자l승인2018.06.12 10:37l수정2018.06.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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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6·13 지방선거 D-1인 12일 '민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수도권에서 마지막 유세전을 펼칩니다.

-. 공동선대위원장인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중앙선대위 지도부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사전 투표율과 자체 여론조사 등을 기초로 막판 표심 동향을 분석하고,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한다고요?

=. 특히 경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욕설 논란과 여배우 김부선 씨와 스캔들 등 돌발 변수가 터지고, 남경필 후보 지지율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 막판 뒤집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 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열렸던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막판 수도권 집중 유세를 통해 다른 지역에도 파급 효과를 미치게 하겠다는 것이라죠?

=. 네, 당 지도부는 이날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한 보수 지지층의 대결집을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자유한국당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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