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활동 시기 앞당겨지자 방충용품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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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활동 시기 앞당겨지자 방충용품 잘 팔려
  • 박상욱 기자
  • 승인 2018.06.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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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로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고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방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 21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초음파형 모기 해충퇴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휴대용 모기해충퇴치기는 46% 각각 증가했다고요?

=. 이 기간 개미약은 판매량이 19% 뛰었고 좀약은 67%, 바퀴벌레약은 11%, 지네·초파리·나방 등을 퇴치하기 위한 기타 방충용품은 12% 각각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고온 다습한 날씨로 모기와 개미는 물론이고 각종 해충이 증가하면서 판매량이 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또 최근 평택항서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면서 방충에 관심이 커진 것도 해충 퇴치약 판매 증가의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죠?

=. G마켓은 모기 유인·퇴치 상품이나 개미약,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좀 퇴치용 살충제 등이 잘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G마켓 관계자는 "최근 각종 해충이 기승을 부리면서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탁월한 방충 효과가 있는 제품의 인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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