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민선 6기 시정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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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민선 6기 시정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8.06.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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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은 29일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출범하는 차기 부산시정이 시민 대통합을 바탕으로 성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이날 오전 제7대 부산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본회의 인사말에서 "새로 출발하는 제8대 의회와 민선 7기 부산시정이 시민통합을 바탕으로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면서요?

=. 네, 자유한국당 소속인 서 시장은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습니다.

서 시장은 "차기 시정이 부산경제를 튼튼히 하고 서민생활을 더 안전하게 해서 시민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부산의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분이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시정을 이어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면서요?

=. 그는 "민선 6기 시정이 오늘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며 "부산시장직을 내려놓으며 오직 한가지 바라건대, (저의 재임 기간이) 50년, 100년 부산 번영의 튼튼한 주춧돌을 놓은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시장은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도 부산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TNT(인재·기술) 2030 추진과 고리 1호기 폐로, 2030부산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 등은 부산 사람들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며 "여러 정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 발길이 무겁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좋은 정책들은 중단없이 추진돼 부산 발전의 큰 기틀과 미래 먹거리를 탄탄히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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