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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통 가지고 나와 동네 폭파한다고 협박한 40대

김재협 기자l승인2018.07.10 11:11l수정2018.07.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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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LP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48)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 A씨의 혐의는 뭔가요?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전 7시께 흥덕구 자신의 집 앞에서 25㎏들이 가스통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A씨는 자신의 집에 있던 가정용 LP가스통을 가지고 나온 뒤 112에 전화를 걸어 "동네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했다죠?

=. 네, 그렇습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이용한 공중전화 위치를 추적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나를 험담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거나 "원한이 많다"며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경기도 양주시의 주택가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경찰

김재협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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