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얼음공주 이미지 살린 '투란도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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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얼음공주 이미지 살린 '투란도트' 준비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7.1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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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가 여름 기획공연으로 27일과 28일 두차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선보입니다.

-. 여름이 공연 비수기라는 통념을 깨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가운 얼음공주 이미지를 살려 투란도트를 준비한다고요?

=.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 베이징의 냉혹한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 가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탈리아에서 투란도트를 비롯해 '라 보엠', '나비부인' 등 푸치니 오페라를 다수 지휘해온 카를로 골드스타인이 지휘봉을 잡고 일본 오페라 연출가 히로키 이하라가 연출을 맡습니다.

-. 투란도트 역으로 소프라노 이화영과 김라희, 칼라프 역으로 테너 이병삼과 노성훈이 출연한다죠?

=. 소프라노 조지영과 신은혜는 사랑을 위해 희생하는 여성 류 역을 맡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이나 이월드 연간 이용권 소지자, 스파밸리 워터파크 입장권 소지자는 투란도트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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