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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은 심도 있는 논의 필요"

장덕수 기자l승인2018.07.11 10:10l수정2018.07.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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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1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여성들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단순 사과에 그칠 게 아니라 청와대가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지난해 미니스커트가 짧을 수록 좋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송 장관이 또다시 성폭력 책임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망언을 했다"면서 "누구보다 앞장서 양성평등 가치를 실천해야 할 장관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말"이라고 비판했다고요?

=. 이어 김 원내대표는 전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이 부결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어제의 부결 결정으로 이 문제가 종결될 게 아니라 앞으로도 업종별 최저임금 적용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건설 백지화'가 결정된 경북 영덕 천지원전 현장 방문 결과를 전하며 "정부는 주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법적 매매계약이 이미 체결된 토지 매입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죠?

=. 그는 또 "건설 중인 원전의 중단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주민피해, 원전건립 기술력 유지 등 탈원전에 대한 재검토 의견이 여러 방면에서 대두하고 있다"며 "탈원전 속도를 비롯해 국가 에너지정책을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차제에 여야 및 전문가 집단, 이해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사회적 기구를 구성해 탈원전 재검토 논의를 추진할 것을 문재인 정부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덕수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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