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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는 그쳤지만 내일도 찜통더위 이어진다

김재협 기자l승인2018.07.11 10:43l수정2018.07.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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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2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는데,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빛이 강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죠?

=.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충남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매우 덥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분간 장마전선이 북한에 머물며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들어가겠습니다. 제8호 태풍 '마리아'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가 유동적이니 향후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요?

=. 그렇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3.0m, 남해 0.5∼2.5m, 동해 0.5∼1.5m입니다.

 

▲ 날씨

김재협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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