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교단장회의 "독소조항 포함한 국가인권정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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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단장회의 "독소조항 포함한 국가인권정책 반대"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8.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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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려는 독소조항을 포함하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성평등 정책이 기본계획안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한다"며 "기본계획안에 있는 '성평등' 용어를 모두 '양성평등'으로 교체하라"고 요구했다고요?

=. 이와 함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동성애를 포함하는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법무부가 제시하는 국가인권정책안은 헌법 개정도 없이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려고 한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성평등'이란 잘못된 정부 정책에 의해 대한민국의 건전한 사회 윤리 도덕이 무너지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해 '성평등 정책'을 반대해 갈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8월 1~7일 한 주간 비상기도를 촉구하고 전국적인 반대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죠?

=. 한국교회단장회의는 이어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 사항이 반영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국교회와 국민의 심각한 불신임과 저항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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