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빈 주택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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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빈 주택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구속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8.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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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야간에 빈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 A씨의 혐의는 뭔가요?

=. 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9시 20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집주인이 없는 빈 주택에 들어가 안방에서 미화와 한화 등 현금 500여만원과 귀금속 등 1천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그는 다른 곳에서도 금품을 훔치려다 달아난 적이 있다죠?

=. 그렇습니다. 그는 같은 동네 주택 두 곳에도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인기척에 놀라 달아난 적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낮에는 공사 현장에서 일하다가 밤이 되면 주택가를 돌며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금품은 도박이나 유흥비 등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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