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물류센터 임대료 1분기보다 다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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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물류센터 임대료 1분기보다 다소 내려
  • 박상욱 기자
  • 승인 2018.08.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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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수도권 물류센터 임대료가 1분기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글로벌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 체스터톤스 코리아는 14일 내놓은 '2018년 2분기 수도권 물류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수도권 물류센터의 월평균 임대료가 3.3㎡당 2만9천원으로 전 분기의 2만9천300원보다 1.0% 하락했다고 밝혔다면서요?

=. 조사는 지난 4∼6월 경기도에 있는 연면적 9천900㎡ 이상인 상온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2분기 수도권 물류센터 공실률은 평균 3.1%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신규 물류센터 공급이 많았던 서북부권역의 임대료가 4만300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남부권역이 3만900원, 동북부권역이 2만9천원, 서남부권역이 2만5천800원, 동남부권역이 2만5천400원 순이었습니다.

-. 보고서는 "신규 대형 물류센터의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있지만, 장기간 임차에 따른 할인과 노후화된 물류센터의 임대료 하락이 전체 임대료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죠?

=. 2분기 물류센터 매매는 1건도 없었습니다. 누적 공급면적은 전체 공급면적의 약 41.1%가 수도권 동남부에 집중됐습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택배 물동량은 지난해 4분기 23억1천900만 박스로 2007년 이후 2017년까지 연평균 10.2%씩 증가했습니다.

-. 올해 평균 택배 단가는 2천248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3.1% 하락했다면서요?

=. 이에 대해 체스터톤스 코리아 문제상 이사는 "2분기 임대시장은 활발했지만 매매시장은 다소 조용했다"며 "아직 협의나 거래가 진행 중인 건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3분기에는 동남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거래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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