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현장 사무실 몰래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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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현장 사무실 몰래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8.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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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17일 자신이 일했던 아파트 공사현장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A씨의 혐의는 뭔가요?

=. A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께 대구시 북구 연경동 아파트 공사현장 사무실 창문 방범창을 절단기로 자르고 들어간 다음 측량기 2대와 무전기 2대 등 3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A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훔친 물건을 판매하려고 시도했다죠?

=. 하지만 A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훔친 물건을 처분하려다 구매자를 가장하고 잠복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울러 조사 결과 A씨는 범행을 한 공사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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