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署,범죄취약 골목길 솔라 안심등 설치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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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범죄취약 골목길 솔라 안심등 설치 환경개선
  • 김봉철 기자
  • 승인 2018.08.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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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태양광 이용 솔라 안심등 설치 주민 불안감 해소’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솔라 안심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라 안심등’ 설치 사업은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범죄예방 인프라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경찰서는 진건읍과 호평동 주택가 2개 지역 20개소에 집중 설치하여 취약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솔라 안심등’이란 태양광 충전등(10W)과 경찰 홍보판넬의 일체형 제품으로서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저녁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지는 방식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남양주시가 행정안전부 발표 3년 연속 범죄안전분야 1등급에 선정되는 것을 나타내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남양주’라는 문구와 출동하는 포돌이 그림을 삽입하여 경찰의 친근감과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솔라 안심등’ 설치 후 범죄발생 및 주민체감안전도 향상 효과를 분석 후 추가적으로 취약지역을 재선정해 점차 확대시행 할 계획입니다.

진건읍 용정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이모씨는 “이 골목은 특히 어두워서 남자들도 다니기 어려웠는데 밝아지니 불안감이 사라지고 특히 과도하게 밝지 않아 빛 공해가 없어 매우 좋다.”며 추가 설치를 요청했습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태양광을 활용한 솔라 안심등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로등을 설치하기 어려운 장소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범죄예방효과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찰과 주민들이 꾸준한 현장소통으로 불안요소를 해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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