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음악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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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음악제 열린다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9.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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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의 도시 충북 제천에서 아름다운 성악의 선율에 취해 다가오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제가 열립니다.

-. 청풍호숫가 음악제 조직위원회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제천시 청풍면 용곡리에서 청풍호 호숫가 음악제를 연다고요?

=. 네, 이번 공연은 1부 '클래식의 밤'과 2부 '지역 예술인과 함께 즐기는 별 밤'을 주제로 열립니다.

소프라노 허숙진·박유정, 베이스 정종수, 테너 유영재, KBS 전 아나운서인 임성민, 국악인 임현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인들이 초가을의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 10인 합창단인 진스베리타스콰이어와 피아니스트 전윤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가들이 출연해 관객과 호흡한다죠?

=. 이날 사회는 김경희 KBS 아나운서와 엄태석 문화기획가 맡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무대에 오르는 음악제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통돼지와 순두부, 파전, 옥수수, 떡 등 간단한 음식도 제공됩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만 준비하면 됩니다.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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