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골프의류 모조품 판매해 거액 챙긴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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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골프의류 모조품 판매해 거액 챙긴 일당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9.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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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친목 모임에 활용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해외 유명 골프의류 모조품을 판매해 3억여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서울 종암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위조품 판매 업체 대표 A(32)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면서요?

=. 네, 그렇습니다. 배송 등을 담당하던 직원 2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모임에 가입된 회원들을 상대로 해외 유명 골프의류 등 위조품 약 3억4천만 원어치를 판매했다죠?

=. 사무실에 남아있던 약 3억 원어치의 위조품 836점은 경찰에 압수됐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상표법 위반으로 한 차례 적발됐는데도 계속해서 유명 골프의류 위조품을 1대 1로 주문받아 판매해왔다죠?

=. 회원들은 모두 위조품이라는 것을 인지한 채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경찰 관계자는 "정식 판매업체가 아닌 곳에서 시중 가격보다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위조상품 여부를 확인하고, 위조품이 맞는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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