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 본격적으로 선보여
상태바
유통업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 본격적으로 선보여
  • 박상욱 기자
  • 승인 2018.09.06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서면서 한우와 건강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 롯데쇼핑은 오는 7일 롯데닷컴, 12일 롯데슈퍼, 13일 롯데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면서요?

=. 롯데백화점은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닷컴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가장 큰 인기를 끌어서 올해도 건강선물세트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단독 상품을 강화했습니다.

롯데닷컴에서만 구매 가능한 대표적인 단독 상품은 '고려은단 비타민C, 알티지 오메가 각 60정', '정관장 홍삼 진비고 선물세트(100g*2병, 2세트)', '롯데 로스팜 복합 2호' 등입니다. 특히 롯데슈퍼는 12일부터 25일까지, 롯데마트는 13일부터 26일까지 각각 2주 동안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합니다.

-. 롯데마트는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둔 건강선물세트와 부정청탁금지법에 따른 10만원 미만 신선 선물세트를 강화하고, 올해 기상 이변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일 선물세트의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죠?

=. 롯데슈퍼 역시 건강 관련 선물세트와 10만원 이하 신선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습니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8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합니다.

본판매 기간에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본판매 기간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30% 늘리고, 물량도 50%가량 확대했습니다.

-. 또 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류에 굴비·더덕 등 지역 특산물을 버무린 다양한 간편식 세트와 유명 맛집과 협업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면서요?

=.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은 "1인 가구 및 소가구가 증가하고 편리한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나 '프리미엄 간편식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며 "포장을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거나 간단한 조리만 거쳐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