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걸리자 경찰관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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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걸리자 경찰관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붙잡혀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9.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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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신호위반 단속에 걸리자 단속 경찰관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로 A(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 A씨는 전날 오전 9시 5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신호위반 단속에 걸리자, 정차를 요구하는 경찰관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요?

=. 그렇습니다. 경찰관은 A씨의 차량 범퍼에 치여 양 무릎, 늑골, 손 등을 다쳐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입니다.

조사결과 A씨는 과거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걸리자 무면허 운전 사실이 발각될까 봐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역주행,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등을 일삼으며 약 10㎞를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죠?

=. 경찰은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하는 A씨의 차량을 뒤쫓다 2차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추적을 멈추고, 차량 번호를 조회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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