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에 술까지 마신 상태로 교통사고 내고 튄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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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에 술까지 마신 상태로 교통사고 내고 튄 중국인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9.13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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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부산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A(4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면서요?

=. 네, A씨는 이날 0시 10분께 중국인 B(27)씨를 승합차에 태우고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부산 중구 남포동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철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0시 30분께 사고지점에서 200m가량 떨어져 있는 주차장에서 A씨 등을 검거했습니다.

-. 경찰 조사결과 면허가 없는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8%(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죠?

=. 동승자 B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B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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