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열애설 이후 ‘활동 중단’ 그리고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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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이던 열애설 이후 ‘활동 중단’ 그리고 ‘퇴출’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8.09.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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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소속 되어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3일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즉각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인 3일, 현아와 이던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알렸다.

이후 현아와 이던의 스케줄은 취소됐다. 펜타곤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던은 팀 활동에서도 제외됐다. 현아와 이던이 속해있는 트리플H는 예정된 팬 사인회를 취소했고, 음악방송 스케줄도 취소했다.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난지 42일 만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와 이던을 소속사에서 퇴출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지금까지 함께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회사와 상의 없이 단독적으로 행동한 두 사람의 마지막은 퇴출이었다. 소속사로서는 이번 결정이 아쉬울 수밖에 없겠지만 신뢰와 믿음을 깨버린 결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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