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용단, 전통춤 8가지 한자리서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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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전통춤 8가지 한자리서 펼쳐낸다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9.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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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이 명무들로부터 전수한 전통춤 8가지를 한자리서 펼쳐내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무용단이 오는 10월 24~25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전통무용 '동무동락'에 대한 기대가 크다죠?

=. 태평성대, 화선무, 동래학춤, 진주교방굿거리춤, 검무, 진쇠춤, 진도북춤, 장고춤 등 한국의 선과 멋을 담은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릅니다.

태평성대와 장고춤은 한국 창작춤 선구자인 배정혜 리틀엔젤스예술단 상임안무가가 교육했으며, 동래학춤은 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예능 보유자인 이성훈 명무가 지도했습니다.

-. 교방춤의 진수로 섬세하고 애절한 진주교방굿거리춤은 정혜윤 씨가 가르쳤다면서요?

=. 한국무용 거장 국수호 씨는 진쇠장단에 맞춰 추는 남성춤인 진쇠춤을 안무했는데, 그가 진쇠춤 안무를 맡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밖에 임이조류의 화선무, 이매방류의 검무, 박병천류의 진도북춤 등이 함께 펼쳐진다. 또한 철현금 연주자인 유경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아 라이브 국악 연주를 들려줍니다.

 

▲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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