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유리문 부수고 들어가 휴대전화 훔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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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유리문 부수고 들어가 휴대전화 훔친 10대들
  • 김재협 기자
  • 승인 2018.09.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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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휴대전화 대리점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 휴대전화 수십 대를 훔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9)군과 B(16)군 등 10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면서요?

=. A군 등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도 등지의 휴대전화 대리점 6곳에 침입해 휴대전화 60여대(시가 5천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새벽 시간대 대리점 유리문을 둔기로 깨고 들어간 뒤 1분도 채 지나기 전에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직접 휴대전화를 훔치는 역할과 장물업자에게 물건을 건네는 역할로 나눠 범행했다죠?

=. A군 등은 이후 서울 용산에서 만난 장물업자에게 휴대전화 1대당 10만원가량을 받고 판매해 수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추가 범행이 더 있는지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휴대전화를 사들인 장물업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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