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3일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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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3일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 황경숙 기자
  • 승인 2018.09.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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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은 오는 10월 9~13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합니다.

-.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가 그림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에 수록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페라로 작곡했다고요?

=. 네, 1893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독일 바이마르 궁정극장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지휘로 초연됐으며 오늘날까지 크리스마스 전후에 자주 공연됩니다.

-. 이번에 국립오페라단이 새롭게 제작하는 '헨젤과 그레텔'은 가족 오페라를 표방한다죠?

=. 독일 레퍼토리에 정통한 연출가 크리스티안 파데와 무대·의상 디자이너 알렉산더 린틀 콤비가 동화적이면서도 독특한 미장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14명의 캔디 천사가 등장하고 알록달록 마카롱 과자집이 배경이라면서요?

=. 그렇습니다. 젊은 지휘자 피네건 다우니 디어가 지휘를 맡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활약하는 소프라노 캐슬린 김 등이 출연합니다.

 

▲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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