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남북관계 적국 시대에서 우방국 시대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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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남북관계 적국 시대에서 우방국 시대로 가야"
  • 장덕수 기자
  • 승인 2018.09.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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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은 27일 한반도 평화 흐름에 발맞춰 국회가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정동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판문점선언을 비준하는 데 자유한국당과 보수 야당이 동참하는 것이 역사의 흐름에 낙오하지 않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면서요?

=. 정 대표는 "이제 70년 남북관계는 적국 시대에서 우방국 시대로 가야 한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핵화를 빨리 끝내고 경제에 집중하고 싶다고 한 말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국회도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장병완 원내대표는 "국회는 판문점선언 비준을 미루고 정상회담 동행을 거부하며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기여를 못 하고 있다"며 "최소한 판문점선언 비준이라도 서둘러 처리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회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죠?

=. 그는 이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보수세력이 여전히 반대하지만 더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민족 염원 풀기에 국회가 앞장서기 위해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정당들만이라도 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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