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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관내 외국인 대상‘범죄예방 교육 영상’제작 상영

남양주署 별내파출소, 112신고표지판 부착 김봉철 기자l승인2018.11.05 11:18l수정2018.11.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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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서장 곽영진)는 4일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아시아미디어컬처팩토리’와 공동으로 제작한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 영상을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상영했습니다.

영상은 ▲면허증 없이 운전할 경우 받는 처벌 ▲몰래카메라 촬영 시 받는 처벌 ▲미성년자에게 유해 물건을 사다 주었을 때 받는 처벌 등 외국인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을 직접 제작한 역할극과 영상에 대한 경찰관의 법률 조언으로 구성하여 상영했습니다.

이주민들이 한국에서 근무하며 꼭 알아야하는 법정 근로 시간과 연장 근무, 야간 근무 시 추가 수당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및 출, 퇴근 중 사고의 산재보험 적용 여부 등 법률 교육 후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유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사자드씨는“이주 초기 외국인에게 꼭 필요한 법률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여줘서 쉽게 이해가 되었고, 새롭게 변경된 법률을 알게 되어 앞으로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체류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뱅골어 등 9개국어로 번역이 가능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홍보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하루빨리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양주署 별내파출소, 112신고표지판 부착, 주민만족도 향상 ‘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 별내파출소는  1일 14:00에 열린 112신고표지판 현판식에는 별내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이인선)등 회원 3명과 별내파출소장 등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동 교량 19개에 자체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을 같이 부착함으로써 공동체 치안활동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112신고 표지판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별내동 용암천, 덕송천 따라 조성된 산책길, 자전거길 교량 밑에 부착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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