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한국통용항공산업발전협회, 초대 회장에 조일현 전 국회의원 선임

통용항공은 우리나라 경비행기...일자리 창출 등 미래 먹거리와 직결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 김봉철 기자l승인2018.11.30 10:16l수정2018.11.30 10: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단법인 한국통용항공산업발전협회는 29일 서울여의도 라이프빌딩에서 허희영 자문위원장(한국항공대교수), 서기만 베셀항공 사장, 김옥경 사무총장을 비롯 회원들이 참석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조일현 전 국회의원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임 조일현 회장은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인 통용항공(경비행기) 활성화를 위해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일현 회장은 이어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택시비행기 육성을 국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의미있는 수요 창출이 예상 된다”며 “중국 관련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가동하여 빠른 시일 내에 세계적인 추세에 걸맞게 정상궤도에 올려놓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 조일현(좌로부터 3번째) 전 국회의원은 29일 사단법인 한국통용항공산업발전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조일현 회장은 17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재선의원으로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에서 파견교수로 재직하는 등 정치권에서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통용항공은 우리나라 경비행기에 해당되는 개념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할 경우, 일자리 창출 등 미래 먹거리와 직결되는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날 ▲경비행기 개발 및 제작을 위한 부품 및 소재 관련 R&D 산업 육성 ▲외국 경비행기 우수제품 조립 및 생산 클러스터 조성 ▲본격적인 택시비행기 시대 준비를 통한 관광레저산업 활성화 ▲조종사 및 기술인력, 유지, 보수 등 관련 산업 육성 ▲재난사고 발생 시 긴급 구조 시스템 구축 등을 연구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뉴스캔

주소: 04167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778호)  |  대표전화 : 070-7724-0363  |  팩스 : 0303-0363-3922  |  email : easypol1@gmail.com
등록번호 : 서울아00170  |  등록일 : 2006년2월13일  |  대표·발행·편집인 : 장덕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덕수 Copyright © 2008 - 2018 뉴스캔. All rights reserved.
뉴스캔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