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MMA측 “현장 통제되지 않아...진심으로 사과”
상태바
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MMA측 “현장 통제되지 않아...진심으로 사과”
  • 신철현 기자
  • 승인 2018.12.03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태영 "모든 상황에 대해 사과"

배우 손태영이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8 MMA)에서 자녀에게 특혜를 줬다는 논란과 관련해 MMA측이 사과했다.

MMA는 3일 오후 손태영 자녀 특혜논란에 대해 “현장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참석하신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앞으로 운영에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손태영은 지난 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의 시상자로 참석했다. 당시 시상식에 참석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관객석이 아닌 연예인석(가수석)에 앉은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되면서 특혜논란이 일었고 거센 비난을 받았다.

▲ 사진=손태영 페이스북

손태영은 전날 자신의 SNS에 “좋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아들, 조카가 아이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했다.

손태영 소속사는 논란 이후에 “아들이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서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준 자리였다. 연예인 석인지 몰랐다”며 “손태영이 시상하기 전 들어가서 시상식 장면만 보고 바로 빠져나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당시 상황을 담은 직캠을 증거로 제시하며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공연을 계속 관람했다는 주장을 내놓아 특혜논란은 더욱 가열됐다.

한편 손태영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모든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