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민주당,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 야당비판받을 일 아니다"

김봉철 기자l승인2019.01.06 17: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를 비난한 야당에 대해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운용의 묘를 발휘한 결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5일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보류에 대해 "역사성·보안·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존중하며, 우리 경제가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서 운용의 묘를 발휘한 결정"이라며 "비용 등 현실적 문제를 고려하여 보류한 것에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모든 이슈를 정치공세로 일관하는 야당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광화문 대통령' 공약의 취지는 '국민과의 소통'과 '청와대 개방'으로 문재인 정부가 그 어떤 정부보다 국민께 한 걸음 더 다가가고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미 문재인 대통령은 '퇴근길에 국민들과 소주 한 잔을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실제로 퇴근길에 '깜짝 호프 미팅'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야당은 '대선 공약으로 효과는 다 보고 국민과의 약속은 휴지통에 내던졌다'고 힐난을 쏟아내고 있다. 모든 대통령 후보가 똑같이 약속했던 '최저 임금 1만원'을 이행하려는 노력에는 '현실 무시하고 공약 지키려 한다'고 비판했다."면서 "적어도 4대강 사업처럼 잘못된 정책을 고집부리거나 꼼수로 추진했던 야당, 행정수도 이전과 같은 중요한 정책을 정략적으로 이용했던 야당으로부터 비판당할 일은 아니다."라고 옹호했습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뉴스캔

주소: 04167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778호)  |  대표전화 : 070-7724-0363  |  팩스 : 0303-0363-3922  |  email : easypol1@gmail.com
등록번호 : 서울아00170  |  등록일 : 2006년2월13일  |  대표·발행·편집인 : 장덕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덕수 Copyright © 2008 - 2019 뉴스캔. All rights reserved.
뉴스캔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