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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대의원대회에서 지분 확대 포함 종합적인 경영참여 밝혀

류제강 조합장, "사외이사 후보 주주제안 등 사회적 책임과 경제민주화 주체로서의 역할 확대" snstv장덕수 기자l승인2019.03.06 14:00l수정2019.03.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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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조합장 류제강)이 6일 개최한 대의원대회에서 주식지분 확대 계획과 주주제안 지속 등 종합적인 경영참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류제강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장은 “기존에 진행되어 온 우리사주 조합원들의 자기자금 출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는 한편 추가로 별도의 캠페인을 전개하여 우리사주조합원 1인당 2,000만원 정도의 자금을 대출 등을 통해 조달하고 이를 우리사주로 배분함으로써 지분율 확대는 물론 실질적인 KB금융의 ‘주인 되기 운동’을 전개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류제강 조합장은“KB금융지주의 지배구조 개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주주제안을 비롯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증권, KB카드 등 12개 계열사 2만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원 자기 자금 출연제도를 통해 2018년도에만 13,914명이 약 338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매년 출연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 KB금융그룹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임단협에서 보로금 100% 상당을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 하기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650억원 규모의 재원이 추가 확보된데다 오늘 발표한 주식 지분 확대 계획이 가시화 된다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재원이 추가 확보되어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상당한 규모의 매입여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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