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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장 민병두, 한국 금융투자업의 글로벌화: 현황 및 전략 정책심포지엄

한국국제경영학회 공동주최 snstv장덕수 기자l승인2019.03.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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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사)한국국제경영학회(회장 김동순 중앙대 교수)는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 금융투자업의 글로벌화: 현황 및 전략' 이란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금융투자업 분야의 글로벌화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대안까지 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국내 금융회사들은 국내시장의 성장 한계, 수익성 약화 등의 위험요인을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익성 제고 및 다변화를 위하여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성장, 저금리, 인구 고령화 등 국내 경제 및 금융환경의 악화로 인해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실질적인 대안과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병욱 서울시립대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정부·학계·언론·금융사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그만큼 금융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글로벌화 전략의 검토 및 미래 방향과 함께, 국회 및 정부의 제도적 및 정책적 지원, 규제체계 정비 등의 이슈를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병두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정책으로 우리 금융산업의 활동반경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은행의 글로벌화 전략은 해외점포를 설치하여 현지 본점과 비슷한 사업모형으로 운영하는 정도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 금융투자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글로벌화 전략이 논의되고, 나아가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도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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