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MN/이지폴뉴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일 의약품 등 명예 지도원의 활동을 평가, 업종별 활동 우수자를 포상하고 2008년 명예 지도원의 활동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2007년 명예 지도원 활동 평가회’를 열었다.

부산청은 의약품, 한약재, 화장품 등의 분야에 89명의 관련 단체 전문가를 명예 지도원으로 위촉, 소속 회원에 대한 자율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의약품 등의 관리수준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지폴뉴스]   CMN 신대욱기자   jysim@cmn.co.kr

CMN 신대욱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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