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장애인고용 인식 불충분,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 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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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장애인고용 인식 불충분,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 다져야"
  • snstv장덕수 기자
  • 승인 2019.04.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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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참석 격려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장애인들의 삶에 큰 용기를 주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이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있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만 일자리의 절실함은 장애인에게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뒤, 장애인 고용촉진 및 복지정책 제도화를 위한 국회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특히‘장애를 극복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특별한 인재’로 대우받는 사회 풍토를 다져나가야 한다”며 “국회는 물론 사회 각 분야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문희상 의장은 "그동안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을 적극 실천하는 사례들을 널리 알려주시길 당부하며, 이를 통해 기업에서의 작은 변화들이 우리 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19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노동자, 업무유공자에 대한 시상 등을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더욱 넓히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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