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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노동복지센터’ 민생법률 지원단 구성 발족

공인노무사 13명, 변호사 5명으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 해결될때까지 김봉철 기자l승인2019.04.25 17:38l수정2019.04.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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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노동복지센터(센터장 박상욱)는 24일 해누리타운 4층 노동복지센터에서 공인노무사 13명, 변호사 5명 등 18명을 민생법률 지원단으로 위촉했습니다.

노동복지센터는 “지난 2월 개원이래 매월 노동상담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다양한 법률 수요가 계속 늘어가고 있다”면서 “법률전문가를 위촉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주민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발족한 민생법률 지원단은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추천을 받아 공인노무사 13명과  ‘재단법인 피플’에서 재능기부로 활동하는 변호사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법률지원단은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며 앞으로 세무, 부동산 등으로 규모를 확대해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생활 속의 어려운 법률문제에 대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박상욱 노동복지센터장은 "지역 노동자와 주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서 근무하는 노무사와 변호사를 중심으로 민생법률지원단을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한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재단법인 피플’의 정유석 이사장은 “노동복지센터가 처음 만들어져서 미숙한 면이 있을 텐데 노무사님들과 변호사님들의 경륜으로 잘 도와주셔서 센터가 주민을 위한 종합시설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재단법인 피플’은 양천구 노동복지센터의 수탁기관으로 산재근로자 복지 및 재활사업과 산재보험 연구, 취약계층과 이주민에 대한 지원 및 교육, 취업지원을 위해 2010년 설립됐습니다.

양천구 노동복지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서울시와 양천구에서 설립한 기관으로 상담 전화는 02)2645-0034~5 입니다.


김봉철 기자  easypo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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