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박유천, 마약투약 인정 “나 자신 내려놓기 두려워...”

신철현 기자l승인2019.04.29 21:47l수정2019.04.29 21: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구속 된지 3일 만에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9일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박유천이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고 밝혔다.

마약 투약 혐의를 시인한 박유천은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며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 건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연합뉴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전 여자 친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올해 초 2월과 3월에 필로폰을 구매해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경찰 조사에 앞서 지난 10일 스스로 기자회견을 열어 결백을 주장하고, 세 차례 경찰 조사에서도 마약 투약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후 박유천은 국과수 검사결과 다리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지만 계속 혐의를 부인하다가 지난 26일 구속됐다.


신철현 기자  tmdbs9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철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뉴스캔

주소: 04167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778호)  |  대표전화 : 070-7724-0363  |  팩스 : 0303-0363-3922  |  email : easypol1@gmail.com
등록번호 : 서울아00170  |  등록일 : 2006년2월13일  |  대표·발행·편집인 : 장덕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덕수 Copyright © 2008 - 2019 뉴스캔. All rights reserved.
뉴스캔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