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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방송국장 24일까지 공개모집 실시

후보자추천위원회 구성 통한 선발절차의 전문성·중립성 강화 snstv장덕수 기자l승인2019.05.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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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지난달 23일 “국회 개방형직위(방송국장)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국회방송(NATV)의 총괄 책임자인 방송국장의 공개모집을 진행 중입니다.

국회방송은 국회의 활동과 정책현안, 입법정보 등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습니다. 

방송국장(일반임기제 이사관)은 국회방송의 편성·제작·중계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서 전문성과 중립성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직위입니다.
 
이에 국회사무처는 지난 4월 관련 규정 개정 시, 방송국장 선발절차의 전문성·중립성 강화와 임기 3년 보장(최대 5년까지 연장가능) 등의 내용을 반영하여 이번 방송국장 공개모집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장 선발시험은 '후보자추천위원회'가 실시하는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시험에서 최초로 도입된 후보자추천위원회는 방송·언론 관련 학회, 협회, 직능단체, 시민단체가 추천한 위원 등으로 구성됩니다. 

위원에게는 10년 이상 관련 분야 경력 등의 자격요건이 요구되므로, 선발절차의 전문성·중립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2단계 면접시험에서는 '방송국의 발전방안 및 운영계획 등 직무수행계획의 소견 발표'를 실시하여 임용후보자의 적격성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검증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국회 방송국장 선발시험의 원서접수는 5월 24일까지 이루어지며, 선발시험 공고의 자세한 사항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nstv장덕수 기자  snstv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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